사라쿠라, 구니미이와
사라쿠라산 산마루 동쪽 사면의 바위가 구니미이와입니다. 태고에 진구 황후가 이 바위 위에 서서 현재의 온가, 고쿠라, 시모노세키 방향을 바라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. 바위의 높이는 약 7미터이며 현재는 암벽등반 연습장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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